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투입되더라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이해하고 설득하는 것이 시작이다....[more]
敬聽(경청)이 아니라 傾聽(경청)입니다....[more]
그러나 우리 사회 앞에 놓인 길은 멀고도 멀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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